기사 한 편이 게재되기까지… 자동 검수부터 편집위원 팩트체크까지

시민기자가 '검토 요청'을 누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. 기사 한 편이 독자에게 닿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첫 단계는 자동 검수입니다. 본문에 휴대전화 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개인정보, 도박·불법대출 같은 금칙어가 있으면 제출 단계에서 막힙니다. 광고성 표현이 많으면 '보류'로 분류돼 편집위원이 직접 봅니다. 기사쓰기 화면 오른쪽에서 이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두 번째는 편집위원 검토입니다. Lv.4 이상 편집위원이 시민편집국에서 사실관계와 출처를 확인합니다. 문제가 없으면 승인해 게재하고, 고칠 점이 있으면 이유를 적어 반려합니다. 작성자는 마이페이지에서 반려 사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동 검수가 잘못 막았다고 생각되면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. 편집위원이 오탐으로 인정하면 기사는 다시 검토 대기로 돌아갑니다.
게재된 뒤에도 검증은 계속됩니다. 독자는 신뢰도 별점과 추천을 남기고, 문제가 있으면 신고하거나 정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